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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넷 "코로나19 사태로 베이비시터 수요 2배 급증"

  • 등록 2020-04-03 오후 4:33:19

    수정 2020-04-03 오후 4:33:19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의 개원시기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베이비시터 수요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시터 플랫폼 ‘시터넷’은 개원 무기한 연기 발표 이후 시터를 구하는 광고와 방문자가 지난주 대비 2배 가량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시터넷 관계자는 “재택근무 중에 아이를 봐 주실 베이비시터를 구한다는 글, 개학할 때까지만 단기간 돌봐 줄 시터를 구한다는 글, 지금은 온종일 돌봐 주다가 개원 이후에는 등학원 도우미를 해 주실 시터를 구한다는 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자차나 걸어서 오셔서 돌봐 주실 분, 아예 입주를 하면서 돌봐 주실 분을 구하는 글 등이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실직이 증가되면서 시터를 지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연주 시터넷 대표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채용자와 구직자 모두 쉽고 빠르게 매칭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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