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골든브릿지증권-오마이컴퍼니, 스타트업 발굴·지원 협력

기업분석, 투자 구성, 발행기업 추천 등 수행
  • 등록 2016-03-25 오후 2:02:33

    수정 2016-03-25 오후 2:02:33

이송훈(오른쪽)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와 성진경 오마이컴퍼니 대표가 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골든브릿지투자증권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은 25일 크라우드펀딩 업체 오마이컴퍼니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자금조달 등 지원에 대한 상호 협력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골든브릿지증권(001290)은 기업분석, 신디케이트 투자 구성, 멘토링, 발행기업·투자자 추천, 매칭투자 지원 등을 지원한다.

오마이컴퍼니는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적 투자 크라우드 펀딩에 주력하는 업체다. 이달 16일에는 서울시가 토지를 매입하고 민간사업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회주택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제1호 펀딩을 론칭한 바 있다.

이송훈 골든브릿지증권 대표는 “국내 사회적 기업은 양과 질적으로 모두 성장하고 있다”며 “사회적 기업에 특화된 크라우드펀딩 업체와 협력해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면서 영리를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진경 오마이컴퍼니 대표이사는 “사회적 기업이 성장하려면 운영·투자자금을 적시에 조달하는 창구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유망 기업 발굴·분석에 전문성을 갖춘 증권사의 조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골든브릿지증권은 오마이컴퍼니의 제1호 펀딩인 사회주택 건립 목적 채무증권에 직접 투자해 펀딩 목표금액(5000만원)을 달성했다. 이후 투자자 확대 모색을 위한 정기 협의를 열기로 하는 등 상호 공동사업 범위를 지속 확장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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