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부터 아리아나 그란데까지...전세계는 현재 뮤지컬리 열풍

  • 등록 2016-06-07 오후 3:42:12

    수정 2016-06-07 오후 3:42:12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비디오 커뮤니티 뮤지컬리(musical.ly)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뮤지컬리와 유명 뮤지션들의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뮤지컬리는 다양한 음원에 맞춰 개성 있는 15초짜리 영상을 제작, 공유,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노래 부르기, 춤추기, 코미디, 립싱크 등 장르와 종류에 상관없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전 세계 7000만이 넘는 사용자들이 뮤지컬리를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800만 개가 넘는 새로운 뮤지컬이 제작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전 여자친구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도 뮤지컬리와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110개의 ‘리바이벌 투어(Revival Tour)’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셀레나 고메즈는 뮤지컬리를 통해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수록곡 ‘Kill Em With Kindness’를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뮤지컬리의 사용자들도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수록곡 ‘Kill Em With Kindnes’를 이용한 뮤지컬 영상을 6일간 약 15만 개를 생산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전세계로 공유 및 확산하고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도 새 앨범 Dangerous Woman의 수록곡 ‘Into You’를 홍보하는 Intoyouchallenge 를 진행하며 약 10만개 이상의 관련 뮤지컬을 생산해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뮤지컬리 내 수십만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리나, 레나 쌍둥이 자매의 뮤지컬을 개인 SNS에 직접 공유해 화제를 불어 일으킨 바 있다.

이와 함께 뮤지컬리는 최근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8주간 연속 1위를 거머쥔 ‘All About That Bass’의 주인공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새 앨범 ‘Thank you’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안드레아 데이(Andra Day), 시아(Sia), 케케 파머(Keke Palmer), 바네사 허진스(Vanessa Hudgens) 등 수많은 아티스트와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표현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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