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볼보그룹코리아, 20년간 희망의 집짓기

  • 등록 2020-04-07 오후 1:01:42

    수정 2020-04-07 오후 1:01:4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양성모(왼쪽 세번째)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와 윤형주(네번째)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7일 명동 이비스호텔에서 후원 20주년을 맞아 '미래를 짓다, 희망을 짓다' 기념식을 갖고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한국해비타트와 '희망의 집짓기' 사회공헌 활동을 20년 간 함께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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