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서비스로 경쟁, 작년 같은 가격경쟁은 안 한다"-KT컨콜

  • 등록 2020-08-07 오후 4:26:11

    수정 2020-08-07 오후 4:26:11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하반기 경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 상반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따라 경제활동이 둔화하고 통신3사의 효율적 마케팅 노력 결과로 시장경쟁 완화가 지속됐다. 하반기에는 플래그십 단말 라인업 확대가 예상된다. 상반기에 대비해서 무선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저희회사는 경쟁력 있는 요금제 출시, 클라우드 스트리밍 게임 출시, 넷플릭스와 사업 협력 등을 통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서 경쟁을 할 계획이다. 네트워크 커버리지 확대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작년 하반기와 같은 가격경쟁은 하지 않을 것이라 본다.”-7일 KT(030200) 2분기 실적발표 관련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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