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취약계층에 사랑의 명절 선물

  • 등록 2022-01-18 오후 4:39:16

    수정 2022-01-18 오후 4:39: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유통 김태종(왼쪽 다섯번째) 전무 및 임직원들이 18일 임인년 설을 맞아 잠실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사랑의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추운 날씨를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온정을 담아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취약계층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농협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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