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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유망주' 이윤주·서예진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 수상

현대무용 부문 시니어 1등 없는 2등·3등 차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재학 중인 기대주
  • 등록 2018-02-27 오후 2:36:52

    수정 2018-02-27 오후 2:36:52

‘제15회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탄츠올림프’ 현대무용 부문 2등과 3등을 수상한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 이윤주(왼쪽), 서예진(사진=한예종).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한국예술종합학교은 무용원에 재학 중인 이윤주(19), 서예진(20)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제15회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탄츠올림프’의 현대무용 부문에서 시니어 1등 없는 2등과 3등을 각각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계무용올림픽으로 불리는 ‘베를린국제무용콩쿠르-탄츠올림프’는 35개국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예선과 본선이 치러지는 권위 있는 무용 경연대회다. 각국 참가자들은 발레, 현대무용, 민속무용, 군무 등 4개 부문에 걸쳐 기량을 선보인다.

‘범세계적 언어로서의 무용’을 모토로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다. 마스터클래스, 세미나, 경연대회를 통해 각국에서 오는 젊은 참가자들이 서로 만나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

한예종 관계자는 “수상자 이윤주와 서예진은 각종 교내 공연활동 및 대회를 통해 무용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무용계 유망주로 이번 콩쿠르에서도 입상하며 한국 현대무용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심사에는 탄츠올림프 설립자인 올렉시 베스메르트니를 비롯해 니나 아나니야슈빌리, 스타니슬라브 벨예브스키, 나디아 디펌, 세르게이 필린 등 국제 무용계 인사 15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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