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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취소됐던 의무경찰 시험 예정대로 실시"..하루만에 번복

  • 등록 2014-05-20 오후 5:10:53

    수정 2014-05-20 오후 5:10:5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해양경찰청이 19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로 취소했던 제4차 의무경찰 선발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알렸다.

해경은 20일 오후 홈페이지를 통해 “취소됐던 2014년 제4차 의무경찰(358기) 선발시험을 예정대로 실시함을 알려드린다”며 세부 시험 일정을 첨부했다.

이날 해경이 첨부한 시험 세부 일정에 따르면 오는 27일 해양경찰청을 시작으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서해지방경찰청,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이 28일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해양경찰청 홈페이지
해경은 전날인 19일 홈페이지에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해양경찰 해체’ 관련, 2014년 제4차 의무경찰(358기) 선발시험이 취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제출하신 구비서류는 개별주소지로 배송되며, 원서접수 시 수집된 개인정보는 관련법령에 따라 보호됨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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