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네시온, 100% 무상증자 결정…"유동성 부족 해소"

매출 증가, 신제품 출시로 외형성장 지속…본점 이전
  • 등록 2019-06-12 오후 2:52:23

    수정 2019-06-12 오후 2:52:23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휴네시온(290270)은 주식 유동성 증대를 위해 무상증자를 진행하고 사세 확장으로 본점을 이전한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유동성 확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보통주 480만3836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외형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있던 본점 소재지도 강남구 학동으로 옮겼다. 휴네시온은 최근 3년간 10% 이상의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물리적일방향 망연계 솔루션 `아이원넷 디디(i-oneNet DD)`와 CCTV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 `캠패스(CamPASS)` 등 2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 수가 2017년 말 74명에서 현재 92명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에 쓰던 사무실 면적의 2배가 넘는 공간으로 본사를 이전했다”며 “상장 이후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건의됐던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무상증자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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