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임,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 본격 론칭

  • 등록 2018-12-19 오후 1:00:00

    수정 2018-12-19 오후 1:00:00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 ‘글로임’은 2019년 상반기에 B2B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기업화 플랫폼 ‘트라카니(Trakani)’를 본격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임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기업으로 특히 검색엔진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될 수 있는 ‘검색엔진 최적화(SEO)’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Google SEO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B2B 수출 기업을 위한 △키워드 리서치, 웹사이트 및 경쟁사 분석 △SEO를 고려한 웹 콘텐츠 제작 △다국어 웹사이트 최적화 △소셜미디어 최적화 등 Google SEO 사업을 진행중이다.

곧 출시 예정인 ‘트라카니(Trakani)’도 Google SEO 관련 플랫폼으로, 한국 중소기업들이 브랜드 및 제품 정보를 플랫폼에 등록하면 SEO가 적용돼 관련 키워드 검색 시 Google 검색 결과에 콘텐츠가 노출되는 시스템이다.

Google에 노출된 콘텐츠를 클릭하고 유입된 해외 고객(바이어)은 플랫폼의 온라인 통역 서비스를 통하여 한국의 담당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한국 담당자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만으로 해외 고객과 직접 소통 가능하다.

조현동 글로임 대표는 “중소기업들은 직수출 의향이 매우 높지만 자금, 인력 등의 문제로 직수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자사는 전 세계 검색엔진 점유율 92%를 자랑하는 Google을 통한 검색엔진 최적화를 실현시켜 국내 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트라카니(Trakani)’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지만 자금 및 전문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직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맞춤화된 시스템이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조 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우선적으로 내년 상반기에 일본을 타깃으로 론칭할 예정이고, 이후 베트남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 진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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