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1분기 연결 영업익 187억원..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19.5% 증가..매출은 61% 늘어
  • 등록 2018-05-08 오후 12:02:15

    수정 2018-05-08 오후 12:02:15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KG이니시스(035600)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5% 늘었다. 매출은 23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1.31% 증가했다.

매출성장의 경우 연결종속회사들의 신규편입(KG에듀원, KFC코리아, KGICT, KGRUS)의 효과로 인한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 성장은 KG이니시스와 KG모빌리언스 두 회사의 성장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의 성장은 전방시장인 온라인 쇼핑시장이 연평균 20%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각각 신용카드 및 휴대폰 결제의 1위 사업자로써 시장을 넘어선 성장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도 이러한 고성장의 추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손자회사 KG에듀원의 사업호조와 경영개선에 성공하면서 전 사업년도 1년간에 달성한 10억원의 영업이익을 1분기만에 달성했다고 KG이니시스 측은 덧붙였다. KFC코리아도 KG그룹 인수전인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76억원에서 인수 후 1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 줄였고, 곧 흑자전환에 성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규영 KG이니시스 대표는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은 매년 20%에 가까운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당사는 이러한 고성장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이며 시장에 우리의 능력을 보여줬다”며 “또한 새롭게 인수된 회사들이 이러한 당사의 성장에 뒤쳐지지 않고 따라오고 있는 상황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당사는 앞으로도 이를 지속 발전시키며, 새로운 수익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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