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美MIT와 5년째 소외계층 위한 과학프로그램 진행

  • 등록 2020-02-03 오후 1:06:38

    수정 2020-02-03 오후 1:06:38

2020 MIT 과학특별프로그램 현장. 엔씨소프트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엔씨소프트(036570)는 엔씨문화재단이 미국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 학생들과 함께 부산 소년의집·송도가정 학생들을 위한 ‘MIT 과학특별프로그램’을 2주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MIT 과학특별프로그램은 엔씨문화재단이 소외계층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1주차에 ‘수수께끼 살인(Murder Mystery)’이라는 법의학 테마 수업을 통해 화학, 생물학, 심리학 분야의 과학 원리를 경험했다. 2주차에는 아두이노, 전기 회로, 화학 반응 등 첫 주에 배운 지식을 활용해 다양한 요소로 구성된 기계장치인 ‘루브 골드버그 장치(Rube Goldberg machine)’를 만들어 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엔씨문화재단 측은 “프로그램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며, 향후 MIT와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더 많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기초 과학 및 학업 전반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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