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폰’ 삼성 갤럭시S21·노트20 90% 할인 이벤트 진행

(사진제공=루피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루피폰’이 삼성전자 신제품인 갤럭시S21 시리즈와 갤럭시노트20 시리즈 할인 및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 두 제품의 가격은 기존에 가격에 90% 할인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S21의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는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부담 없는 가격으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대로 개통할 수 있다.

루피폰 관계자는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작년 8월 초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고스펙 모델로서 가격이 높은 편이었지만, 고스펙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인 스마트폰으로 자리 잡았다”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인기는 고성능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부분이 크다. 기본 모델의 플랫과는 다른 엣지 디스플레이어가 적용되었으며 3088*1440 해상도의 WQHD+ 화질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화면으로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많은 이들이 작년 한 해 동안 많은 이들이 찾은 제품인 갤럭시노트20 시리즈와 갤럭시 S21 시리즈를 함께 90%라는 특가로 할인받아 개통할 수 있는 기회다”라고 전했다.

갤럭시S21과 노트20 울트라는 재고 소진 시까지 90% 할인된 10만 원대 특가로 만나 볼 수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털사이트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