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삼성전자 7%, SK하이닉스 6%대 상승

  • 등록 2020-06-03 오후 2:18:04

    수정 2020-06-03 오후 2:18:04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시가총액 1, 2위 삼성전자(005930)SK하이닉스(000660)의 주가 상승세가 시간이 갈수록 더 커지고 있다. 외국인,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0% 오른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72% 상승한 8만8900원에 거래중이다.

기관투자가들은 이날 삼성전자를 1688억원, SK하이닉스를 92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각각 순매수 1, 2위 종목이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1125억원 순매수해 순매수 1위다. 기관과 외국인 모두 순매수 1위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증시 반등과정에서 코스피보다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으나 이달 들어 이런 흐름들이 바뀌고 있다. 특히 세계 3대 비메모리 반도체 업체 중 한 곳인 마이크론이 3~5월 실적 상향 조정에 나서면서 반도체 수요 약화 우려가 해소된 것도 삼성전자 등의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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