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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로는 SUV 판매가 실적을 견인했다. 펠리세이드는 1만25대로 28.4% 급증했고, 싼타페는 1만1344대로 18.6% 증가했다. 투싼은 1만7277대로 브랜드 내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세단 엘란트라도 1만89대 판매되며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갔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5730대를 판매해 3.3% 증가했다. GV70이 2628대로 14.8% 늘며 브랜드 판매를 이끌었다.
특히 텔루라이드는 2세대 모델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년 대비 68.7% 급증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고 판매를 기록했다. K5(6053대, +60.6%), 카니발(5805대, +65.4%) 등 주요 차종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나타냈다.
친환경차 판매 확대도 두드러졌다. 현대차·기아의 2월 친환경차(HEV, EV) 판매는 총 3만4855대로 전년 동월 대비 34.7% 증가했다. 미국 내 전체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5%를 넘어섰다.
업계에서는 하이브리드 중심의 수요 확대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일시적 조정을 받는 가운데, 연비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하이브리드 모델이 소비자 선택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주요 완성차 업체 가운데 2월 미국 판매는 토요타 18만950대(+3.2%), 혼다 10만8162대(+1.1%) 등을 기록했다. 현대차·기아는 공개된 5개 업체 합산 판매(50만5134대) 가운데 27% 수준을 차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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