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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첫 연극 도전

이명세 감독 동명 영화 원작
여주인공 미영 역…황찬성과 호흡
6월 26일 대학로 자유극장 개막
  • 등록 2017-04-11 오후 2:31:48

    수정 2017-04-11 오후 2:31:48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첫 연극에 도전하는 배우 김보미(사진=택시엔터테인먼트, bnt).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배우 김보미가 생애 첫 연극에 도전한다. 연극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여자 주인공 미영 역을 맡는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원작은 한국영화의 대표적인 로맨틱 코미디다. 남녀 주인공의 로맨스를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그렸다. 2014년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김보미는 영화 ‘써니’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마이 시크릿 호텔’ ‘어셈블리’ ‘동네의 영웅’ 등으로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오는 21일에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박송이 역으로 출연한다. 첫 연극 도전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자 주인공 영민은 그룹 2PM 멤버 황찬성이 연기한다.

연극으로 새로 태어나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영화의 감동과 현실을 반영한다. 영화의 톡톡 튀는 매력을 그대로 가져오면서 연극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다른 매력으로 달달한 로맨스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일부터 7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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