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충북 괴산서 '찾아가는 행정공제회' 행사 진행

  • 등록 2022-07-11 오후 3:24:42

    수정 2022-07-11 오후 3:24:42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행정공제회는 1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충북 괴산군에서 ‘찾아가는 행정공제회’ 행사를 열고 회원 대상 설명회 등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충북 괴산에서 진행된 ‘찾아가는 행정공제회’ 행사 (사진=행정공제회)
이날 행정공제회는 경영 현황과 공제제도, 복지서비스 등 기관 전반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서비스 설명과 함께 퇴직 회원의 재테크 경험을 후배 공무원에게 전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공제상품 컨설팅, 복지서비스 등 주제별로 1:1 회원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행정공제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는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해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커피, 음료, 핫도그 등을 제공하는 ‘든든조식차 지원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행정공제회는 지난 2015년 이후 자산운용 시스템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코로나19 이후 시장혼란기에 대체투자를 발 빠르게 확대하며 양적·질적으로 성장했다. 이에 복지 수준과 회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퇴직급여 불입한도는 매달 150만원으로 상향하는 한편, 이달부터 퇴직급여율도 3.85%로 인상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공무원 재직 시 회원으로 가입해 퇴직까지 꾸준히 불입했다”며 “이번 당선으로 다시 공제회에 가입하게 되면서 그동안 괄목한 만큼의 성장을 한 행정공제회에 무한한 신뢰가 든다”고 말했다.

박준하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처음 진행하는 오프라인 방문 행사”라며 “적극적인 현장 맞춤형 홍보로 회원들의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회원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회원만족도를 높이고 회원정책 발전방향을 수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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