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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코딩펫으로 즐기는 코딩교육용 보드게임 출시

코딩펫 코코·코딩펫 핑코, "교육 완구 기능을 하나로"
과기부 연구 개발 과제 선정작..아이 스스로 학습
건전지가 필요없는 충전식 스마트 코딩 완구
  • 등록 2017-09-11 오후 3:02:28

    수정 2017-09-11 오후 3:02:28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토이트론은 전통의 완구와 코딩을 접목시킨 첫번째 교육용 스마트 코딩 로봇 코딩펫 코코와 코딩펫 핑코를 최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의 코딩 교육 전문가들이 코딩 교육 커리큘럼의 기준을 세우겠다는 목표 아래 3년여 간의 연구, 개발 과정을 거쳐 국내 개술로 제품 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다.

코딩펫 코코와 핑코은 크게 4가지 모드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코딩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감정을 표현하는 코딩펫에게 먹이카드를 인식시키면 변하는 감정에 따라 색과 음악 그리고 동작도 변한다. 이처럼 코딩펫을 단순한 로봇이 아닌 실제 반려동물처럼 애착을 갖고 키울 수 있는 감성모드가 있다.

하우스모드에서는 집 모양의 보드 위에서 실제 햄스터처럼 먹고 자고 노는 코딩펫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라인 트레이싱 기능과 컬러 인식 기능이 삽입되어 코딩 완구의 기초적인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카드코딩모드는 이 제품의 핵심 기능이다. 방향 카드를 코딩펫에게 인식시키고 구성품으로 제공되는 미션들을 해결하면서 순차, 반복, 함수라는 코딩의 학습 이론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흰 종이 위에 내가 그린 선대로 따라오며 컬러별로 프로그래밍된 움직임을 보여주는 프리코딩모드가 있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자유도가 높은 기능이다.

이 제품의 또 다른 학습 포인트는 매력적인 2 in 1 북이다. 한 쪽에는 코코와 핑코를 주인공으로 한 가슴 따듯한 그림동화가 있고 아이들이 스토리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코딩펫의 기능들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뒤집어 다른 면을 펼치면 코딩의 기초 개념, 미래 직업, 코딩 용어 사전 등 초등 수준의 코딩 이론들을 인포그라픽 디자인으로 구성하여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토이트론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이마트 등 전국 주요 마트와 백화점, 아동완구 전문 유통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선진국은 이미 코딩을 정규 교육과목으로 채택했고, 우리나라도 내년에는 중고등학교, 2019년에는 초등학교 의무 교육으로 확정했다”면서 “어린이, 초등 코딩 교육은 눈높이에 맞춰 보드게임, 완구 등과 접목한 형태의 제품들이 학부모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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