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블록체인 기반 제안서 평가 시스템 특허출원

  • 등록 2019-01-10 오후 1:13:01

    수정 2019-01-10 오후 1:13:01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블록체인 개발업체 글로스퍼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제안서 평가 시스템 및 평가 저장방법’에 대해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난해 글로스퍼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으로, 영등포구(서울)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납품했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구청 운영 절차상 공정성을 확보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의구심 차단과 연관 부서의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평가과정 중 발생되는 인적 오류 감소 및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영등포구는 해당 시스템의 도입 및 운영으로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주관한 ‘2018년 반부패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는 “글로스퍼의 블록체인 기반 평가시스템은 모든 평가 절차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하여 개발했다”며 “인사, 정책, 성과, 경연 등 평가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과 공공기관의 운영상 신뢰성, 공정성,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치”라며 “블록체인이 기업과 공공기관에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큰 가치인 ‘투명성(Transparency)’이 제공된 사례로, 글로스퍼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다양한 평가 시스템이 블록체인을 채용하고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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