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 수익성, 1Q부터 내연기관과 동등한 수준 도달한 듯"-기아 컨콜

  • 등록 2025-04-25 오후 2:57:13

    수정 2025-04-25 오후 2:57:13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하이브리드 믹스(제품 구성)가 이번 분기부터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정확치는 않으나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ICE) 수익성이 거의 동등한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파악한다.

중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는 충분히 더 높은 수익성을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 기아는 본격적으로 매년 30% 이상 증가시키려고 하며, 동시에 볼륨형 전기차 전략을 같이 쓰고 있다.”-기아(000270) 2025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기아 양재본사 전경. (사진=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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