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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 3분기 누적매출 지난해 연간 매출 넘어서

비대면 트렌드 확산으로 공공 IT 서비스 수요 증가
금값 상승으로 금거래소 매출도 ↑
  • 등록 2020-11-17 오후 2:15:51

    수정 2020-11-17 오후 2:15:51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아이티센(124500)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을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이티센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의 연결기준 누적 매출액은 1조 54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19억원, 121억원으로 18.7%, 157% 상승했다. 특히 매출액의 경우 지난해 연매출 1조 5423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회사측은 비대면(언택트) 문화의 확산으로인한 공공 IT 서비스 수요 증가한 점을 실적 호조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장기화로 금값이 최고가를 갱신하며, 주요계열사인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의 매출도 증가했다.

아이티센 관계자는 “이 같은 성장 추세가 지속괘 연결기준 매출액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정부가 본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디지털 뉴딜’ 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하여 내년에도 고속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아이티센은 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콤텍시스템, 핀테크 보안기술 전문기업 시큐센, ERP, ICM 등 경영관리솔루션 전문기업 굿센, 금 유통업체인한국금거래소 등 각 계열사의 사업을 고도화 하고 상호 시너지를 극대화 하기 위해 조직 및 경영시스템을 유연하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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