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7대 1

  • 등록 2022-01-04 오후 4:22:06

    수정 2022-01-04 오후 4:22:06

사진=서울여대
[이데일리 김의진 기자] 서울여대의 20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이 7대 1로 마감됐다.

서울여대는 지난 3일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719명 모집에 5030명이 지원,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가군 일반학생전형은 329명 모집에 2121명이 지원, 6.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공예전공 10.31대 1 △사회복지학과 7.95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산업디자인학과 7.53대 1 △식품응용시스템학부(식품공학전공·식품영양학전공) 7.36대 1 △아동학과 7.19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군 일반학생전형은 116명 모집에 707명이 지원해 6.0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계열) 6.91대 1 △첨단미디어디자인전공 6.7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군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273명 모집에 2195명이 지원, 8.04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국어국문학과 10.65대 1 △수학과 9.64대 1 △행정학과 9.39대 1 △일어일문학과 8.61대 1 △독어독문학과 8.46대 1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와 공예전공 실기고사는 1월 13일에 실시한다. 나군 스포츠운동과학과, 현대미술전공, 시각디자인전공 실기고사는 1월 19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일반학생전형(비실기)의 최초 합격자는 1월 14일에 발표한다. 일반학생전형(실기), 정원 외 특별전형은 2월 8일에 최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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