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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겨울철엔 왜! `소화불량` 환자가 많을까?

  • 등록 2015-12-18 오후 2:47:05

    수정 2015-12-18 오후 2:47:05

[이데일리 e뉴스팀] 겨울철이 되면서 소화불량증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관련기사 : 겨울철엔 왜! 소화불량 환자가 많을까?>

이수현(가명·34)씨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밥을 먹으면 체한 것 같이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한 느낌을 종종 받곤 했다. 특별히 잘못 먹은 음식이 없어 의아했지만, 이 증상은 보름 가량 계속됐다. 소화기 특화병원을 찾은 이씨는 추운 날씨와 늘어난 실내생활 등으로 인한 운동부족이 소화불량의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소화불량증은 주로 위장 점막의 손상이나 위액 같은 소화효소 분비의 문제 등으로 생기지만 위장 운동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도 생길 수 있다. 위장 기능 이상은 낮은 기온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으며, 신체 활동량이 너무 부족해도 생길 수 있다.

◇ 낮은 온도 △겨울철 실내외의 급작스러운 온도차에 따른 신체의 스트레스가 원인. 실외에서 실내로 들어올 때, 춥다고 전열기구 가까이에서 몸을 갑자기 녹이지 말고, 자연스럽게 몸의 온도를 올리도록 한다.

◇ 줄어든 활동량 △추위로 인해 외출을 삼가거나, 식사 뒤에 앉아만 있거나 누워만 있으면 위가 제대로 운동할 수 없다. 식사 후 20~30분 정도 쉬고 난 뒤 산책 등의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 겨울철 소화불량 예방법 △몸을 충분히 녹인 후 천천히 음식 섭취. △맵고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에서 배출되는 시간이 기므로 주의. △탄산음료는 카페인 때문에 소화장애가 더 심해진다는 사실. 설탕이 많이 들어있어 소화과정에서 발효되면서 오히려 가스를 더 많이 만들어 낸다. △음식 오래 씹어 먹기. △ 야식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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