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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대실지구는 2004년 도시개발 지정 후 2018년에 부지 조성을 완료했고 ‘계룡 한라비발디 더 센트럴 ‘지난 5월 대우건설 분양 이후 두 번째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민간아파트다. 충남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금암동 일대에 조성된 계룡 대실지구는 연면적 60만5359㎡로 4000가구, 1만1000명이 입주하게 된다.
이 아파트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은 대실지구 내 아파트 부지 중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 경쟁력을 갖췄다.
계룡중·고(초교 예정)의 도보 통학권에 공원 및 수변공간과 맞닿아 있어 쾌적한 웰빙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대형유통업체가 들어서게 되면 학세권, 역세권, 몰세권, 숲세권을 갖춘 쿼드러플 프리미엄을 가진 계룡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대전 인근 신흥 주거단지 및 투자처로 각광 받고 있는 계룡시는 KTX 호남선과 호남고속도로, 1번 국도, 4번 국도 등 편리한 교통여건으로 대전 접근성이 뛰어나다”며 “대전광역시 거주자와 계룡시내 노후 아파트 이전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전 광역시 소비자를 위한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충남 계룡시 금암동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