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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5000만 원 상당의 스포츠 고글 1700개를 전국 소방관에게 제공하였으며, 창원 소방본부와 경북 울진소방본부 등에 SKKQ30 소가죽 컴포트화 100족과 SPLA03/SPLA04 청바지를 기부했다.
아쿠와이어는 2008년 첫 출시이래 누적판매 110만 족, 430억 원의 판매고를 기록 중인 베스트셀러 라인이다. 칸투칸은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경북소방본부와 울진 소방서 수난구조대에 물과 뭍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수륙양용식의 아쿠와이어를 기부할 예정이다. 칸투칸 아쿠와이어가 지닌 기능성이 특히 수난구조대에 특별하게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칸투칸 관계자는 “최근 5년 사이 가벼운 등산이나 트래킹을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트래킹화와 아쿠아슈즈의 장점을 결합한 아쿠와이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