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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 29일부터 청년국악기획자 대상 교육

내달 29일까지 총 15회 진행
공연 영상 전문가 강의 포함
우수 수강생에 인턴십 기회 제공
  • 등록 2021-04-08 오후 3:14:09

    수정 2021-04-08 오후 3:14:09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남산국악당은 ‘2021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 교육’을 오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남산국악당에서 매주 목·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한다.

서울남산국악당 ‘2021 청년국악기획자 양성과정 교육’ 포스터(사진=서울남산국악당)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하고 있는 전통예술이라는 큰 주제 아래 공연기획에 필요한 기본적인 교육부터 영상콘텐츠의 활용방안,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와 전통예술의 접목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수업으로 구성했다.

강사로는 나우팬(NOWPAN) 대표 오현주, 파라다이스이앤에이 PM 김장묵,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삼총사’ 등의 무대감독 이유원, 마크923 대표 김보람, 센세이션필름 대표 박민규 등 공연예술 술 분야 외에 공연 영상 콘텐츠화 전문가가 참여한다.

수강 대상은 1~3년차 경력의 실무자 또는 국악 및 전통예술 관련학과 전공자다. 교육과정 이후 우수한 기획안을 발표한 수강생을 선정해 6개월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000만원 상당의 온·오프라인 통합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담당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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