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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10일(현지시간) 국무부 성명을 통해 “미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한국과 북한 주민, 그리고 전 세계 한인들이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바란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대한민국과의 동맹이 가진 힘을 인식하고 깊이 생각하게 된다”면서 “민주주의·자유·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평화·번영의 이익을 함께한다는 확고한 토대 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한인과 그 가족이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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