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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95명…전일보다 36명↑

수도권 65.1%, 비수도권 34.9%
전국 17개 시도서 모두 발생
  • 등록 2021-08-06 오후 8:27:01

    수정 2021-08-06 오후 8:27:01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 중인 가운데 6일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95명으로 중간 집계됐다.

서울 구로구 구로역에 설치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359명보다 36명 증가했다.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30일)의 1204명보다는 191명 많다.

오후 6시 기준으로 중간 집계한 확진자는 연일 1000명대를 웃돌다가 이번 주 초반이던 지난 2일(887명) 잠시 세 자릿수로 떨어졌지만 이후 다시 1300∼14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08명(65.1%), 비수도권이 487명(34.9%)으로 집계됐다. 또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421명, 경기 406명, 경남 105명, 인천 81명, 부산 76명, 대구 60명, 경북 49명, 대전 44명, 충북 37명, 충남 31명, 강원 22명, 전북 14명, 울산·제주 각 13명, 광주 10명, 전남 8명, 세종 5명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아 오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700명대에 이를 전망이다.

전일에는 오후 6시 이후 345명 늘어 최종 1704명으로 마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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