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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거래중계 네트워크 ZIPPER, 올 하반기 국내 진출 앞둬

  • 등록 2019-06-13 오후 3:08:13

    수정 2019-06-13 오후 3:08:13

2018 홍콩 2018 Blockchain Finance Summit 기념사진.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블록체인 거래중계 네트워크 플랫폼 ‘Zipper 금융블록체인(Zipper Financial PublicChain, 이하 ZIPPER)’이 올 하반기 내 한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ZIPPER는 홍콩에서 열린 ‘2018 Blockchain Finance Summit’(이하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소개됐다. 해당 정상회의에서 Zipper는 커뮤니티 생태건설체계와 Zipper Token의 가치용도와 토큰현금화 중계서비스 사업을 발표했다.

ZipperNet은 디지털 자산분야의 크로스체인, 크로스게이트웨이 메시지와 거래중계네트워크로, 신용이 우수한 토큰발행기관(회사)이 제공하는 메시지 및 거래중계업무를 지원하여 온오프라인의 거래 처리를 목적으로 한다. 이는 글로벌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 기업 VISA와 유사한 개념이다.

ZIPPER 측은 해당 사업을 통해 토큰 사용을 크게 늘리고 토큰의 준수를 표준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Zipper는 정상회의에서 ZIP(Zipper Token)의 가치 모델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ZIP는 1000억 개 발행이 고정돼 있다. 이 중 40%는 액세스 전용기관의 대규모 결제에 신용보증을 제공하고 유통되지 않는다.

ZIP네트워크는 연결된 기관의 증가에 따라 처리하는 거래 결제 금액이 덩달아 증대되어 토큰발행자가 얻는 ZIP의 수량도 증가한다. 즉 ZIP토큰의 가격도 자연스럽게 시장 공급과 수요의 관계에 따라 조절되어 공급과 수요를 충족시키게 된다는 것이다.

Zipper 관계자는 “홍콩, 일본, 싱가포르 및 대만의 은행, MSO, SVF 및 결제 서비스 대행사를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환경 생태 네트워크 구성을 완성했다. 앞으로 Zipper는 전 세계 범위에서 금융거래 중계 네트워크 운산노드(node)를 구축하고 Zipper 블록체인 컨센서스 생태계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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