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연극 '나래, 날다!', 오는 28~29일 공연

  • 등록 2016-11-24 오후 4:03:16

    수정 2016-11-24 오후 4:03:16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예술교육 분야 예술단체들이 참여하는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가 지난 21일부터 서울 종로아이들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공연예술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학생들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공연들을 마련해 주목 받고 있다.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이번 공연예술축제에서 청소년 자존감 UP 프로젝트로 참여연극 ‘나래, 날다!’를 제작해 선보인다. ‘나래, 날다!’는 ‘2015 서울시 중구 사회적 기업 사업개발비’를 지원받아 제작됐으며 일반 청소년 극과는 다른 차별성을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심리지원 연극인 ‘나래, 날다!’는 학교생활 등 여러 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 관객들이 직접 참여해 해결점을 모색해봄으로써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참여연극이다. 각기 다른 개성의 주인공들이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과 친구들을 돌아보고 이해하며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찾는 등 내일을 준비하도록 격려해 준다.

또한 DJ(디제이)가 힙합, 랩 등의 음악과 제창 속에서 마음을 열게 하고 춤, 인형 및 영상들을 이용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배우와 관객이 장면을 만들어나가는 토론과 참여를 통해 자발적으로 문제해결을 모색하며 가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되는 ‘나래, 날자!’는 전석 2만원으로 전화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문의와 공연문의는 종로문화재단 아이들극장과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로 하면 된다.

한편,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우수기업이며 비영리문화예술단체로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구 및 개발에 힘 쏟고 있다. 현재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ASSITEJ) 한국본부, 한국교육연극학회, 어린이문화연대에서 단체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및 가족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구 및 개발 그리고 교육적 목표의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공연물 기획·제작으로 건강한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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