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서울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협약

카카오페이, 서울시에 3억원 기부
플랫폼 통해 보험가입 및 풍수해 방지 홍보 지원
  • 등록 2022-09-29 오후 4:01:15

    수정 2022-09-29 오후 4:01:15

카카오페이가 서울시와 소상공인 풍수피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사진=카카오페이)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서울시와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국내에 잇달아 발생한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 카카오페이와 서울시는 이들의 피해복구에 대한 금전적 부담을 완화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과 재난관리 지원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카카오페이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시에 ‘소상공인의 선진형 재해 예방 및 재난관리 기금’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또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활용해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 및 홍보와 빗물받이 쓰레기 투기 금지와 같은 풍수해예방 행동요령 홍보 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지진 등 예기치 못한 풍수해에 대해 대처할 수 있도록 보상하는 국가정책보험이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지난 27일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연내 10억원을 지원하는 상생안을 발표했다. ESG 추진위원회를 통해 22년 상생기금 조성과 상생 프로그램 운영을 승인받아 연내 금융교육 및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계속해서 사회와 기업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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