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인사보복' 안태근 2심서도 징역 2년 '실형'(속보)

  • 등록 2019-07-18 오후 2:35:20

    수정 2019-07-18 오후 2:35:20

서지현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보복을 가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지난 5월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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