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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우수재활용품 인증받은 친환경 전단지 도입

  • 등록 2021-08-04 오후 3:27:36

    수정 2021-08-04 오후 3:36:23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이 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내 전단지 및 홍보용 인쇄용지를 국가기술표준원의 우수재활용제품(GR·Good Recycled Product) 품질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로 바꾼다. GS수퍼마켓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전단지의 생산량은 2000만부에 이른다.

이번에 변경 사용되는 GR-coat용지는 국내외에서 거둬들인 폐지를 분해해 이물질 제거 후 용지의 잉크 분산 및 제거 과정인 탈묵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이아희 GS수퍼마켓 마케팅팀 과장은 “기존 용지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15% 이상이 더 소요되지만,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했다”면서 “앞으로도 상품 패키지,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친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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