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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뒷좌석 누운채 자율주행…확 바뀐 G90 타봤습니다

후드와 펜더가 하나로…기술·디자인 차별화
뒷좌석에서 조그셔틀·터치패드로 기능 조작
자율주행 3단계 기술, 올해 4분기 적용 계획
장재훈 "올해 G90 글로벌 2만대 판매 목표"
  • 등록 2022-01-13 오후 4:50:52

    수정 2022-01-13 오후 8:51:04

13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앵커>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제네시스의 G90 4세대 모델이 드디어 공개됐습니다. 이번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G90은 본계약 첫날에만 1만2000대가 예약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실물 공개 현장에 성주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오케스트라 심포니 홀의 웅장한 공간감을 재현한 사운드와 함께 무대를 가리고 있던 스크린이 올라가자 풀체인지된 제네시스 G90가 화려한 자태를 드러냅니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한 젊은 감각과 섬세한 디자인 요소가 눈에 띕니다.

그릴 양옆에서 시작하는 슬림한 두줄의 헤드램프와 웅장한 그릴의 조화는 제네시스 윙 엠블럼을 형상화했습니다.

후드와 펜더를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 후드는 글로벌 양산차 가운데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G90의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뒷자리에 앉는 VIP는 운전을 제외한 차량의 모든 기능을 조그셔틀과 터치패드로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성인 남성이 발을 뻗고 편안히 누울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문을 자동으로 여닫을 수 있는 ‘이지 클로즈’, 고객 성향과 감정 상태에 맞춰 기분 전환을 돕는 ‘무드 큐레이터’ 등 진보된 기술로 프리미엄 감성을 자극합니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을 도울 자율주행 3단계 기술도 연내 탑재될 예정입니다.

[장재훈 사장 / 현대차]

“국내 규제에 맞춰서 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60km 이하에서 운전자가 실제로 관여를 하지 않아도 되는 주행 조건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G90의 글로벌 판매 목표를 연평균 2만대로 잡고 한국시장은 물론 북미, 중국, 중동 등 세계 주요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이를 위해선 글로벌 자동차업계가 겪고 있는 반도체 수급난을 극복하는 것이 주요 과제입니다.

현대차(005380)그룹의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 20만대를 첫 돌파하고 글로벌 럭셔리 메이커 톱10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G90는 지난해 글로벌 초대형 세단시장에서 점유율 3.1%를 차지했습니다. 내년에는 8.6%로 약 3배 성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습니다.

지난해 신차 출시와 지역 확장으로 판매 흥행에 성공한 제네시스가 올해 G90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데일리TV 성주원입니다.

13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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