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3개 차로를 하나로' 다차로 하이패스 도입

  • 등록 2020-07-07 오후 3:25:05

    수정 2020-07-07 오후 3:25:05

다차로 하이패스 (사진=한국도로공사)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7일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을 맞아 고속도로 변천사 사진을 공개했다. 2016년에는 원톨링(재정/민자 통합정산)시스템이 시행되어 민자고속도로 본선에 위치하던 중간정산 요금소가 사라졌으며, 2018년에는 2~3개 차로를 하나로 묶어 통과속도가 더 빠르고 안전한 다차로 하이패스가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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