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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스마트시티기구 사무총장에 방송인 출신 박정숙 임명

  • 등록 2021-09-27 오후 5:37:40

    수정 2021-09-27 오후 5:37:4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는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사무총장에 방송인 출신 박정숙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특임교수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



박 신임 사무총장은 SBS와 MBC 등에서 뉴스와 교양 방송 등을 진행했으며, 2009∼2018년 국제기구인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한국대표로 활동했다.

세계스마트시티기구는 세계 도시 및 기업 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0년 9월에 창립한 도시·기업 국제협의체다.

지난 8월 진행된 사무총장 공개채용에는 총 15명이 지원했고, 서류전형과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박 교수가 최종 후보자로 결정됐다.

서울시는 “국제협력과 홍보 분야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고 판단해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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