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바라캇서울, 중국유물 수월관음상 등 걸작품 공개

  • 등록 2020-04-01 오후 2:04:47

    수정 2020-04-01 오후 2:04:47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바라캇서울이 서울 종로구 삼청동 바라캇 서울 갤러리에서 중국의 유서 깊은 보물들을 만날 수 있는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을 통해 중국 명나라 시대의 대형 목조 수월관음상 등을 선보인다.

1부와 2부로 순차 공개될 《동방견문록 東方見聞錄 : 바라캇 갤러리 중국 유물전》은 현재 수월관음의 정원으로 꾸민 1부 전시 〈관음지원 觀音之園〉으로 관람객을 맞고 있다. 이어 황제의 수집실을 재해석한 2부 전시 〈다보격경 多寶格景〉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바라캇서울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