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 진화 중..소셜핀테크 '아임인' 서비스 오픈

  • 등록 2017-01-26 오후 4:00:02

    수정 2017-01-26 오후 4:00:02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티웨이브는 소셜핀테크 플랫폼 서비스 ‘아임인’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재준 티웨이브 대표이사는 “’아임인’은 투자자 보호와 원금손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금 형태의 투자 방식을 적용했고 선 투자, 후 대출 개념을 통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자금을 투자이익으로 대출이자를 할인 받는 새로운 P2P금융 플랫폼”이라며 “세계최초로 회원이 직접 기간, 금액, 이율을 설계할 수 있는 TOOL을 제공하여 보다 합리적으로 재테크 및 목돈 마련을 할 수 있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임인은 기존 P2P금융의 가장 큰 RISK인 연체, 부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이미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I-CSS RISK 관리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든 회원의 RISK와 이용한도까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보다 투자자에게 안전한 투자환경을 제공한다.

아임인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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