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GIVERNY), '밀착 톤데이션' 출시

  • 등록 2021-04-01 오후 2:19:38

    수정 2021-04-01 오후 2:19:38

(사진=지베르니)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베이스 프로페셔널 지베르니(GIVERNY)가 신제품 ‘밀착 톤데이션’을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베르니의 신제품 밀착 톤데이션은 톤업베이스와 파운데이션의 합성어로 피부톤과 결을 모두 커버하는 스마트한 메이크업 베이스이다.

제품의 누디 살구 컬러는 모든 피부 톤에서 화사하게 빛날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됐으며, 특유의 제형은 피부결에 밀착되어 자연스럽게 결을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베이스 프로페셔널 지베르니만의 독보적인 파운데이션 제조 공법을 그대로 적용해 높은 밀착력과 지속력을 자랑한다.

자연스러운 화사함을 위해 비타민 A, E가 함유된 살구씨 추출물과 리치열매 추출물, 자몽즙 등의 성분을 포함하여 보다 생기있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로 연출해주는 것도 특징이다.

(사진=지베르니)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묻어남 없이 내 피부인듯 자연스럽게 맑고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는 밀착 톤데이션이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밀착 톤데이션은 1일 지베르니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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