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지, HL만도와 자율주행 제어 기술·솔루션 통합 개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기술 공동 개발 및 통합 솔루션 고도화 추진
운행 데이터와 차량 부품 연동, 상용화 대응
  • 등록 2026-05-07 오전 8:08:25

    수정 2026-05-07 오전 8:08:25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오토노머스에이투지(에이투지)가 6일 경기도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글로벌 SDV 선도 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HL만도 MOU 현장. 왼쪽부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김현호 상무, 김호진 상무, 한지형 대표/HL만도 배홍용 부사장, 이진환 전무, 김경래 상무. (사진=오토노머스에이투지)
HL만도는 조향·제동·현가 등 차량의 샤시 및 제어 시스템을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전자식 조향 시스템(EPS)과 통합형 전자 브레이크 시스템(IDB)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인지-판단-제어로 연결되는 자율주행차 운행 메커니즘의 마지막 단계인 제어 기술과 차량 제어 부품을 통합 개발해, 실제 자율주행차 운행 시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 개발 전반에 걸쳐 협력한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 주행 전략 및 경로 계획,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및 운영 기술 등 자율주행 전반의 소프트웨어 스택과 도심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 통합을 맡는다. HL만도는 지능형 샤시 시스템 및 통합 제어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율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제어 시스템을 개발한다.

우선 양사는 자율주행 제어의 핵심 요소인 EPS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차량의 조향 제어 정밀도를 높이고, 복잡하고 다양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제어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운행 데이터와 차량 부품 간 연동을 고도화해 자율주행차의 양산 및 상용화 단계에서 필요한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데 협력한다.

이와 함께 공동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향후 자율주행 관련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는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자율주행은 소프트웨어와 차량 부품의 긴밀한 통합이 핵심인 대표적 기술 융합 산업”이라며 “HL만도와의 협력을 통해 제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레벨4 자율주행차의 실제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女神들의 전쟁
  • '꺅 BTS 오빠!' 난리난 남미
  • 멧갈라 여신 블핑
  • 추위를 날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