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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먹고 공치리' 유현주 웃었다…노(No)보기로 올해 첫 컷오프 통과

KG·이데일리 오픈 2라운드서 2언더 70타로 예선 통과
  • 등록 2021-09-04 오후 7:45:26

    수정 2021-09-04 오후 7:46:3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유현주(27) 프로가 오랫만에 웃었다. 유현주는 4일 총상금 7억원이 걸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노( No)보기’ 경기를 펼치며 올해들어 처음으로 컷오프를 통과했다.

최근 SBS 인기 예능프로 ‘편먹고 공치리’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에 널리 이름을 알린 유현주 프로는 골프팬들 사이에서는 170cm 넘는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빼어난 외모로 인기를 한 몸에 안아왔다.

지난해 정규투어에서 뛴 유현주는 상금랭킹 109위에 그쳐 60위까지 주는 투어 카드를 받지 못한 탓에 올해 드림(2부)투어에서 뛰며 내년 정규투어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는 1라운드 6개 홀 경기를 치른 뒤 목의 담 증상으로 기권한데 이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2라운드 합계 공동 147위에 그쳐 컷 탈락하는 등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유현주는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55위로 에산을 통과했다.

[용인=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유현주가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페어웨이로 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유현주가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유현주가 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10번홀에서 홀아웃을 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용인=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유현주가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유현주가 4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9번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노진환 기자] 유현주가 2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공식 연습에서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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