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가’ 박원형 상명대 교수, NHN 클라우드 이사로

학계와 실무에서 역량 쌓아…"산학 협조체계 구축"
  • 등록 2022-08-03 오후 5:07:03

    수정 2022-08-03 오후 5:07:03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NHN(181710)클라우드(대표 백도민, 김동훈)이 사이버 보안 전문가인 박원형(사진) 상명대 교수를 이사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 교수는 지난 1일 NHN클라우드에 합류해 보안 기술 연구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외활동을 담당한다.

박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와 호주 태즈매니아 대학교(UTAS)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극동대 사이버안보학과를 창설해 학과장을 지냈으며 2020년부터 상명대 정보보안공학과에 재직했다. 더불어 SK쉴더스와 국가사이버보안센터에서 근무하는 등 사이버 보안 분야에 대한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받고 있다. 국내 3대 보안학회로 알려진 ‘한국정보보호학회’, ‘한국융합보안학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에서 각각 총무이사, 부회장, 교육이사직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보안 및 Log4j’ 관련 논문으로 국방부와 국방보안연구소에서 각각 최우수 논문상과 학술우수상을 수상했다.

백도민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는 “박 교수는 학계와 실무에서 필요한 역량을 쌓아온 사이버 보안 전문가”라며 “이번 영입으로 학계에서의 전문성과 클라우드 보안을 위한 보안기술을 확보하고 산학 협조 체제를 구축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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