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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사무엘 언급하며 부친 사망 보도…“용의자 추적 중”

  • 등록 2019-07-18 오후 2:47:22

    수정 2019-07-18 오후 2:47:22

패밀리모터스 유튜브 영상 속 사무엘 (사진=패밀리모터스 유튜브 캡처)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가수 사무엘(본명 김사무엘·18)의 부친 호세 아레덴도(Jose Arredondo·58)가 멕시코에서 사망했다고 멕시코·미국 매체가 전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지역방송 KGET, 23 ABC News 등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 딜러 호세 아레덴도(Jose Arredondo·58)가 지난 8일(현지시간) 멕시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보도에 따르면 시신에서 둔기에 의한 외상의 흔적이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된 것으로 보고 현재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뉴욕포스트는 18일(한국시간) 호세 아레덴도의 사망 소식을 보도하며 사무엘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사무엘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무엘은 한국인 어머니와 스페인계 미국인 호세 아레돈도 사이에서 태어났다. 호세 아레돈도는 자동차 대리점 ‘패밀리모터스’와 부동산 중개소도 운영했다. 사무엘은 과거 어린 시절 패밀리모터스 광고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호세 아레덴도의 사망을 확인하고 “사망 원인에 대한 현지 당국의 조사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사무엘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적 활동을 이어왔으나 현재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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