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북클럽렌탈, 오는 11일 CJ홈쇼핑 방송 확정

  • 등록 2018-01-10 오후 3:43:51

    수정 2018-01-10 오후 3:43:51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주식회사 ‘아들과딸’ 측이 오는 11일 홈쇼핑 방송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아들과딸 북클럽렌탈 서비스 상품은 출판업계 최초로 70여 개의 출판사 연합 플랫폼을 구축해 한번에 여러 출판사 책을 1년에 365권, 3년 동안 총 1095권의 실물도서와 오감만족 6만7000여개의 디지털 콘텐츠가 내장돼 있는 최신 삼성 갤럭시탭4 10.1 Advanced 아들과딸 북클럽탭, 그리고 친환경 북트리 책장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아들과딸 북클럽렌탈 서비스 상품은 연령대별, 출판사별, 장르별로 다양하게 구성된 실물도서와 E-BOOK콘텐츠가 내장된 태블릿PC를 함께 받아 언제 어디서나 부모님과 자녀가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다. 또한 자녀의 책을 선별하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전문가가 북큐레이션한 도서를 렌탈 형태로 서비스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은 아들과딸 북클럽렌탈 서비스 상품이 갖고 있는 장점이다.

주식회사 아들과딸 산하 도서출판 아들과딸 디자인 연구소에서 출간한 도서는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스마트 첫그림책, 동화, 그리고 경기도 VR·AR창조오디션 최종 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만큼 더 기술성을 인정받은 AR제품인 공룡AR카드, AR 공룡팝업북, 명문대입문철학만화 등이다.

아들과딸 북클럽렌탈 서비스 상품의 홈쇼핑 방송은 오는 11일 목요일 밤 9시45분 CJ오쇼핑에서 방송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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