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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이들을 전투사령관으로 공식 지명한 뒤, “대단히 뛰어난 자질을 가진 전사이자 애국자”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런 여성들이 유리천장을 깨뜨리며 성취를 이루는 것을 지켜보고 인정해야 한다”며 “나라를 섬기는 꿈을 꾸며 자라는 어린 소녀와 소년 모두가 미군 장성이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고도 했다. 그간 미군 역사상 여성 전투사령관은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의 지명과 상원의 인준을 거쳐 2016~2018년에 북부사령관을 지낸 로리 로빈슨이 유일했다.
당시 수뇌부는 대선 승리가 유력했던 바이든이 이들에 대한 승진 인사에 더 우호적일 것으로 판단했는데, 이 결정이 종국적으로 적중한 셈이 됐다. 에스퍼 전 장관은 NYT에 “그들은 직무에 가장 적합한 장교였기 때문에 명단에 오른 것”이라며 “백악관의 누군가가 내 추천을 문제 삼거나 국방부가 정치적 결정을 했다고 판단해 이들의 승진을 무산시키길 바라지 않았다”고 했다. 당시는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불거진 반(反) 인종차별 시위에서의 군 투입 문제를 놓고 트럼프와 각을 세울 때였고, 이로 인해 자신의 추천 인사가 백악관에서 뭉개질 가능성을 우려했다는 게 에스퍼 전 장관의 주장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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