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신임 회장에 양공진 레오개발 회장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2023 총회 개최
  • 등록 2023-01-05 오후 5:00:00

    수정 2023-01-05 오후 5:00:00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신임 회장으로 양공진 레오개발 회장이 선임됐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5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에메랄드홀에서 2023년도 총회를 개최하고 양 회장을 신임 총동문회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IMI)의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모임이다. 지난해 말 기준 85기, 4000여 명의 기업인이 활동하고 있다.

양공진 신임 회장은 “85기에 달하는 기수별 동문회의 회장들과 정례적인 회장단 회의를 개최해 4300여 명의 동문회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총동문회로서 사회에 봉사하는 경영인의 모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공진 레오개발 회장. (사진=전국경제인연합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하들을 사지로.." 눈물
  • 근조화환..왜?
  • 늘씬 각선미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