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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조국 사태 "부끄럽다"던 이철희, 청와대 가나

  • 등록 2021-04-12 오후 5:04:58

    수정 2021-04-12 오후 6:30:14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 주]

조국 사태 “부끄럽다”던 이철희, 靑정무수석 유력

여당의 4·7 재보선 참패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조만간 청와대 비서진과 일부 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차기 청와대 정무수석에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19년 ‘조국 사태’ 당시 “부끄러워 의원 못하겠다”며 비판적 의견을 냈고, 지난해 21대 총선을 앞두고서는 정치권 전반에 대한 비판을 드러내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사진=뉴시스)


文대통령 “아슬아슬…여기서 밀리면 거리두기 상향”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방심하다가는 폭발적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국면”이라며 “여기서 밀리면 민생과 경제에 부담이 생기더라도 거리두기 단계 상향 조처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세훈 ‘서울형 방역’에 혼선·부작용 우려도

이날 첫 코로나19 브리핑에 나선 오세훈 서울시장이 독자적인 ‘서울형 방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상생방역’과 자가진단 키트 도입을 촉구했는데, 혼선과 부작용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 시장은 “다음주 시행 방법과 시기 등에 대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미 3살 여아 키운 前부인 엄벌해야” 靑청원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여아의 어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검사 결과 ‘언니’로 확인된 김모 씨(22)의 전남편 A씨가 김 씨에 대한 엄벌을 호소했습니다. A씨는 이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아이가 악취 나는 집에서 이불에 똥오줌을 싸며 고픈 배를 잡고 혼자 쓰러져있었을 것”이라며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이라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씨는 희대의 악마이자 살인마”라며 “어떻게 새 남자와 보내기 위해 꽃잎보다 고운 아이를 수백 일 동안 혼자 내버려 둘 수 있나. 어떻게 인간이 그럴 수 있나”라고 분노를 나타냈습니다.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


김정현, 서예지와 멜로에 서현 ‘시간’ 귀한 줄 몰랐다?

소속사와 분쟁 중인 배우 김정현의 과거 태도 논란에 배우 서예지까지 소환됐습니다. 김정현과 소속사는 2018년 드라마 ‘시간’ 이후 공백기를 전속계약 기간에 포함시킬지 여부를 두고 다투고 있습니다. 당시 김정현은 상대 여배우인 서현에 싸늘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고, 결국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한 뒤 11개월의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최근 소속사와의 분쟁이 알려지면서 당시 김정현이 왜 그랬는지 의문이 커졌습니다. 이 가운데 디스패치는 김정현이 서현과 거리를 둔 이유가 당시 연인이었던 서예지의 요청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서예지는 내일(13일) 영화 ‘내일의 기억’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018년 3월 개봉한 영화 ‘기억을 만나다’ 제작발표회에서 서예지(오른쪽 두번째)와 김정현(오른쪽 첫번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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