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분양

평당 1960만원…총 475가구
50%는 가점, 나머지 50%는 추첨
  • 등록 2020-02-14 오후 5:27:09

    수정 2020-02-14 오후 5:27:09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조감도 (사진=중흥건설 제공)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중흥건설은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델하우스는 사이버로 대체한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택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용면적 101~236㎡ 총 4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101㎡A 248가구 △전용 101㎡B 88가구 △전용 101㎡C 45가구 △전용 130㎡ 76가구 △전용 145㎡T 8가구 △전용 172㎡P 2가구 △전용 236㎡T 8가구다.

분양가는 3.3㎡ 당 196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로는 101.93㎡가 7억 5500만원, 가장 넓은 전용 236.96㎡가 16억 9000만원이다.

‘위례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서울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깝다. 인근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있다. 도시철도 위례선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도심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청량산과 남한산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단지 바로 앞 초교가 예정돼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주거환경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청량산과 남한산성 둘레길을 조망할 수 있으며, 단지 뒤편으로 공원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5km 내 중학교와 고등학교도 위치해있다.

이 단지는 전 가구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해 입주물량의 50%는 가점제를 적용한다.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별한다. 하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각각 배정한다. 나머지 절반은 경기 1년 미만 거주자와 서울·인천 거주자에게 할당된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다음달 6일 당첨자발표가 이뤄지며, 계약은 3월 17일~1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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