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롯데알미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 대통령상 수상

일·가정 생활 균형 제도 모범적 운영 단체 인증 제도
여성 라이프 사이클 지원·유연 근무제도 등 운영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자녀돌봄 휴직제도도
  • 등록 2019-12-13 오후 5:14:12

    수정 2019-12-13 오후 5:14:12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롯데알미늄)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알미늄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9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롯데알미늄에 따르면 가족친화인증이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단체를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알미늄은 여러 인증기업 중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롯데알미늄은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한 기업 문화 제도,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여성 라이프 사이클 지원 제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 활동 등을 통해 임직원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워라밸 시대에 맞춰 퇴근시간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 오프(OFF)제도’, 출퇴근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도’를 운영 중이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특히 남성 육아휴직은 최소 1개월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남성 육아휴직자 교육프로그램인 ‘대디스쿨’ 을 운영해 육아에 대한 이해를 돕고 휴직기간 동안 육아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인재 경력 단절 방지를 위하여 ‘자녀돌봄 휴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예비 1학년 자녀를 둔 여성 직원이 1년 돌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또한 올해부터 둘째 자녀부터 자녀당 200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여 다자녀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활동인 단체야구장 관람, 가족초청행사, 하기휴양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조현철 롯데알미늄 대표는 “일하고 싶은 기업을 목표로 여러 다양한 제도를 도입했고 전 임직원들의 참여와 제도의 활성화로 금번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롯데알미늄은 임직원의 다양한 삶을 존중하고 더 큰 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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