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테크, 경기 분당직영점 확장 이전

  • 등록 2020-02-27 오후 1:00:00

    수정 2020-02-27 오후 1:00:0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휴테크산업이 경기도 분당직영점을 확장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

휴테크 분당직영점은 탄천을 기준으로 정자역 상권과 아파트 단지 중앙에 위치했다. 때문에 판교와 정자동 일대를 중심으로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테크 관계자는 “분당직영점이 문을 연지 6년차를 맞아 더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고 핵심 상권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휴테크는 분당직영점을 비롯한 직영점을 찾는 이들을 대상으로 삼성카드 2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장 36개월 무이자 할부, 롯데·신한·비씨카드 등 6개 카드사 이용 시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한 카이 안마의자를 렌털할 경우 39개월분 정기 요금에서 매달 최대 8만원을 할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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